이미지 확대보기그랑데 AI 건조기·세탁기는 인공지능 기술로 사용자의 사용 습관과 세탁물의 상태를 분석해 최적의 코스를 제안해 주는 제품으로 지난 1월 출시됐다.
건조기는 출시 이후 지난 주말까지 누적 판매량 8만5000대, 세탁기는 6만5000대로 총 15만대가 팔렸다.
건조기와 세탁기를 함께 구매한 소비자들은 △세탁기 컨트롤 패널에서 건조기까지 한 번에 조작할 수 있는 ‘올인원 컨트롤’ △세탁 코스에 맞게 건조 코스를 알아서 추천하는 ‘AI 코스연동’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건조기 △건조기와 세탁기 설치 시 외관이 완벽하게 일치하는 ‘데칼코마니 디자인’을 주요 구매요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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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데 AI 세탁기와 건조기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주관하고 환경부 등 8개 정부 부처와 11개 전문 평가 기관이 심사하는 ‘녹색기술인증’을 취득했다.
특히 건조기는 국내 유일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으로 건조기 중 최초로 녹색인증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건조기의 핵심 부품인 열교환기 면적을 기존 제품보다 약 40%, 컴프레서 압축실 용량을 26%나 확대해 에너지 효율을 대폭 개선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달래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그랑데 AI는 소비자의 세탁·건조 경험을 완전히 바꾼 제품으로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사용 경험을 개선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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