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올해 상반기 중간배당을 하지 않는다고 지난 15일 발표했다.
현대차는 잉여현금흐름을 기준으로 배당 규모를 결정한다. 회사는 지난해 상반기 기준 잉여현금흐름이 -1조3000억원으로 적자전환했음에도 중간배당을 지급했다.
현대차는 "코로나19로 인한 대외 경영환경 악화와 불확실성 우려 및 선제적인 유동성 확보 필요성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2015년 처음으로 중간배당을 실시했다. 글로벌 완성차 기업에 미치지 못 하는 배당수익과 한전부지 매입 등 경영행보에 실망한 주주들을 달래는 차원이라고 평가 받는다.
관련기사
현대차는 "하반기 이후 글로벌 시장 정상화와 당사 회복 추이를 고려해 배당 정상화와 주주 환원 개선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내부거래 줄이고 지배구조 넓힌 LG CNS…주가 돌파구는 ‘RX’ [기업지배구조 보고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61004070593007fd637f54312411124315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