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는 이날 오전 8시경 이 부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참여연대는 이같은 의혹이 이 부회장의 승계 작업과 관련있다며 그를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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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2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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