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은 매년 금융현장과 소통을 위해 금융업계 및 소비자단체 관계자 등을 초청하여 업무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오는 3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방송에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금융부문 대응계획 및 2020년도 감독·검사 방향 등 금융부문별 구체적 업무계획에 대해 설명이 이뤄질 예정이다.
시청을 원하는 누구나 유튜브‧페이스북에 접속하여 시청이 가능하며, 채팅‧댓글창에서 질의 또는 애로사항 건의가 가능하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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