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투썸이 선보이는 모닝 신제품은 '커피가 가장 소중한 시간, 투썸 모닝과 함께 하는 아침'이라는 콘셉트로, 하루를 더욱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프리미엄한 아침 식사를 제안한다. 달콤한 ‘누텔라’와 함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베이글, 부드럽고 고소해 아침 식사로 선호도가 높은 ‘계란’을 활용한 브리오슈와, 토스트 등 커피와 즐기기 좋은 메뉴로 구성됐다. 투썸 모닝 메뉴는 아메리카노(R)와 함께 주문 시 55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에그 베이컨 브리오슈는 두툼하고 촉촉한 계란 오믈렛과 베이컨, 치즈가 브리오슈 빵과 어우러진 샌드위치로 담백하고 짭조름한 맛이 특징이다. △토마토 머쉬룸 피자 토스트는 바삭하면서도 촉촉한 식빵 두 장 사이에 볶은 버섯과 토마토소스를 넣고, 그 위에 얇게 슬라이스 한 토마토와 쫄깃하고 짭쪼름한 모짜렐라 치즈를 올렸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최근 아침 식사를 커피와 함께 간단히 즐기고자 하는 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더욱 다양한 카테고리의 모닝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다양한 투썸 모닝 제품들로 바쁜 출근•등굣길에 활기를 얻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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