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10일 ‘코로나19 피해지원 채권’(Covid-19 Impact Alleviation Bond)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만기는 3년, 금리는 USD 3개월 Libor에 0.60%를 가산한 수준이며 HSBC가 주간사로 참여한다.
자금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금융지원과 코로나19 확산 방지 활동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원화 및 외화 그린본드, 외화 지속가능발전목표 채권에 이어 네 번째 ESG 채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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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ESG 채권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로 조달금액을 환경·사회·지배구조 개선 목적로만 사용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권이다.
그린본드와 소셜본드, 지속가능발전목표 채권 등이 ESG 채권에 속한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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