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대구메트로팔레스지점은 6일부터 업무를 재개할 계획이었지만 폐쇄 기간을 연장해 오는 16일부터 영업 재개에 들어간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한다. 은행이 소유한 전국 부동산에 입주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게 3개월간 월 100만원 범위내에서 임대료 30%를 감면한다.
특히 대구·경북지역에 대해서는 3개월간 임대료 전액을 면제하기로 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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