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중소기업 연계 투자금융, 자본시장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을 받는다.
IBK투자증권은 지난 9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최 부사장을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최종 추천했다. 서정학 대표의 후임이다.
1992년 IBK기업은행에 입행해서 투자금융부장, 서부지역본부장, CIB그룹장 등을 역임하며 IBK금융그룹의 성장을 다방면으로 지원했다.
이어 지난해부터 IBK투자증권에서 경영총괄(COO) 부사장 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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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최대주주가 IBK기업은행이며, 올해 3월 말 기준 지분율은 87.78%다.
또, 현장 중심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지속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됐다.
IBK투자증권 측은 최 내정자에 대해 "은행과 증권업계의 높은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생산적 금융 확대를 이끌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최 내정자는 오는 30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최종적으로 대표 선임이 확정될 예정이다.
다음은 프로필.
◇ 출생
▲ 1965년생
◇ 학력
▲ 1984 부산진고등학교
▲ 1992 고려대학교 경제학
▲ 2001 美아이오와대학교 MBA(경영학 석사)
◇ 주요 경력
▲ 1992 IBK기업은행 입행
▲ 2010 IBK기업은행 전략기획팀장
▲ 2012 IBK기업은행 종합기획팀장
▲ 2015 IBK기업은행 하노이지점장
▲ 2018 IBK기업은행 투자금융부장
▲ 2021 IBK기업은행 서부지역본부장
▲ 2022 IBK기업은행 CIB그룹장(부행장)
▲ 2025 IBK투자증권 경영총괄(COO) 부사장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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