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해 말부터 주택담보대출에 개인 신용등급을 반영해 ‘산출금리 방식’을 도입했다.
기존에는 ‘상품별 고시금리’를 운영하면서 고객별 신용등급에 따라 대출금리는 차이가 없었지만, 고객의 신용등급에 따라 적용금리가 달라지게 됐다.
우량 신용등급이면 기존보다 대출금리가 낮아지고, 저신용등급자는 대출금리가 올라가게 된다.
우리은행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오는 4월부터 고객의 신용등급에 따라 금리를 차등하는 방안을 시행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금감원은 “차주 개인별 위험이 금리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 등 가산금리의 산정이 불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산출되고 있지 않다”며 대출금리 가산금리 산정체계에 대해 비판한 바 있다.
국민은행과 하나은행은 신용등급에 따라 대출금리를 차등 적용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자체 산출한 신용등급을 기준으로 1∼6등급까지 동일한 금리를 적용하고, 7∼D등급은 금리를 다르게 적용하고 있다. 아파트 담보대출의 경우 최고등급과 최저등급 금리 차이가 0.25%p다.
하나은행 역시 최고등급과 최저등급 금리 차이를 약 0.4%p를 두고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DQN] 신한 6.9% 상한·하나 5.5% 고정…4대은행 중금리대출 승부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023344206997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얼라인 JB-BNK금융 합병 검토 요구, 왜 지금인가 [금융지주는 지금]](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422290804522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인터뷰] 김성웅 금융보안원 금융AI보안연구소장 "ASAP·공동모델로 AI 방어체계 지원" [2026 금융권 보안 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315001204093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현장] 박상원號 금융보안원, 금융사 CEO와 AI 보안 해법 모색 [디지털 안전망 점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01148100608001b5a221379112153150142.jpg&nmt=18)
![원전부터 RE100까지…수은, ‘탈탄소 에너지 공급망금융’ 박차 [수출입은행 新성장전략②]](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01702080848905e6e69892f5910240225.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