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대구 달서 코아루 더리브’ 중소형 평형 평균 청약 당첨 가점은 ‘39.46점’이었다. 대구시 달서구 본동 752 외 4필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총 162가구를 공급한다. 단지 시행사는 한국토지신탁이며, 시공사는 이테크건설이다.
9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 단지는 이날 2개 중소형 전용면적 청약 당첨자를 발표했다. 가장 높은 당첨 가점을 기록한 전용면적은 84A㎡로 43.61점(1순위 해당 지역 기준)이었다. 이 단지 청약 가점 범위는 34~70점이다. 이어 84B㎡ 35.31점을 기록했다.
단지 분양가는 5억288만~14억500만원(평형별 대표금액)으로 일부 전용면적을 제외하고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중도금 대출 보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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