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올해 CES에서 참여기업 가운데 가장 먼저 기조연설을 맡게 됐다.
구체적으로 AI, 첨단 반도체, 5G 등으로 무장한 스마트 기기들이 변화시킬 일상화 새로운 경험에 대해 연설한다.
삼성전자는 "현장에 가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뉴스룸과 소셜 채널을 통해 기조연설을 포함한 CES 소식들을 실시간으로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해 CES에서 모바일(갤럭시노트10+ 5G), TV(QLED), 오디오 등 3개 부문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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