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는 꾸준히 증가하는 저도화 트렌드에 따라 처음처럼의 알코올 도수를 16.9도로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통해 처음처럼의 대표 속성인 '부드러움'을 지속적으로 강조할 계획이다. 또한, 브랜드 로고를 포함한 디자인 요소를 간결하게 정리하고, 라벨의 바탕색을 밝게 하는 등 젊은 느낌으로 디자인을 리뉴얼 했다.
리뉴얼과 동시에 새로운 광고 캠페인도 전개한다. 첫번째 캠페인 '만드니까'는 처음처럼을 만드는 직원들이 직접 출연한 영상이다. 진정성 있는 스토리를 통해 처음처럼의 생산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처음처럼이 대한민국 소주임을 자연스럽게 강조했다.
이어 12월 중순에는 모델 '수지'와 함께 부드러운 소주를 콘셉트로 새로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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