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전은 현지시간 11월 5일 괌 전력청(GPA)과 괌 우쿠두 가스복합발전(200MW급) 프로젝트 전력판매계약을 체결하였다고 11일 밝혔다.
한전은 지난 6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어 이후 3개월간 괌 전력청과 전력판매계약 협상을 진행하였고, 10월 31일 괌 공공요금 규제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획득했다.
미국 괌 우쿠두 발전소는 2020년 8월 공사를 시작해 2022년 10월부터 상업운전을 개시할 예정이다.
이 발전소에는 국내 EPC 건설사와 다수의 국내 중소기업들이 발전소 건설과 관련 보조기기를 공급할 예정으로 향후 약 6286억원의 경제유발 효과가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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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전은 천연가스 등 청정 화력분야의 사업경쟁력을 강화하여 친환경 에너지기업으로서 국제적인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전력은 1995년 필리핀 말라야 발전소 성능복구 사업을 시작으로 해외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현재 미주, 중동, 아시아 등 총 26개국에서 42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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