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의 범죄 드라마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시즌1의 주역인 마동석과 김상중이 각각 조직폭력배, 형사의 배역을 이전과 동일하게 이어가며 영화판에서 새로 합류한 김아중이 사기꾼, 장기용이 경찰대 출신 형사지만 과잉 진압으로 인해 교도소에서 징역을 살고 있는 배역을 맡았다.
이외에도 드라마 시즌1에서 살인청부업자로 열연했던 조동혁과 경찰 역할의 강예원이 특별 출연하여 극에 대한 관심을 높인 것과 마동석, 장기용 등이 힘있는 액션을 펼친 점이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미지 확대보기2위 '타짜: 원 아이드 잭'이 지난 주에 비해 1계단 하락했으며 유흥계의 '화타'가 목격한 마약 파티 사건이 연예계, 검찰, 정치권까지 연루된 거대한 스캔들임을 알고 거대 권력에 맞서 싸우는 영화 '양자물리학'이 3위에 자리했다.
이어 '라이온 킹'이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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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여고생 단오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사랑을 이뤄내는 학원물로 스카이캐슬에서 멘탈이 약한 예서 역할로 연기력을 입증한 김혜윤 배우의 연기 등이 호평을 받으며 10, 20대 층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이어 매회 긴장감 넘치는 엔딩으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가 3위를 유지했으며 JTBC '나의 나라'가 4위에 올라 상승세를 보였다.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 배경의 액션 사극으로 양세종, 김설현, 장혁, 김영철, 안내상 등의 배우가 출연하고 극은 기존의 사극에서 이성계, 이방원, 정도전, 정몽주, 최영 등의 인물을 부각시켰던 것과 달리 민초들의 삶에 집중하는 분위기다.
이미지 확대보기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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