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저축은행의 기업신용등급이 BBB 에서 BBB+(안정적)으로 상향 조정됐다.
모아저축은행 김상고 대표이사 회장은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포트폴리오의 건전성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신용 등급이 상향된 것에 대해 임직원 모두가 무척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최고 수준의 신뢰를 받는 저축은행답게 앞으로도 정도경영 정신을 실천해 고객과 사회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모아저축은행은 인천에 본점을 두고 있는 순수 토종 자본의 저축은행으로 분당, 일산, 평촌, 부천, 수원에 지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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