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600억원 후반대으로 추정한다. 이는 상품 매익률 개선이 기존 매출 부진 요소를 상쇄하기 때문이다.
박상준 키움증권 음식료·유통 연구원은 “BGF리테일은 올해 상반기 기존 점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역성장했다”며 “그러나 꾸준한 점포 수 증가와 상품 매익률 개선을 통해 3분기에도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근 진행하고 있는 점포최적화 등의 투자도 긍정적인 요소라는 평가가 나왔다.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BGF리테일이 최근 진행하고 있는 투자들은 장기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으로 해석한다”며 “유통망 확대에 따른 효율성 확보,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초석을 다지는 것이 골자”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영업면적을 증가시키는 점포최적화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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