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히 더 마스터는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이지만 외관·실내에 풀체인지에 가까운 대대적인 변화를 줬다.
기아차 국내마케팅실장 이용민 상무는 "모하비는 도심형SUV와 차별화한 SUV 정통성을 잃지 않으려는 오랜 신념을 가지고 있다"면서 "여기에 모하비 더 마스터는 최신 트렌드와 첨단 기술혁신을 통해 진화한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외관 디자인은 지난 3월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와 큰 차이가 없이 출시됐다. 헤드램프까지 이어진 커다랗고 수직 디자인을 적용한 라디에이터 그릴이 눈에 띈다. 기아차는 모하비 마스터는 전반적으로 선 굵고 강인한 이미지를 주도록 디자인됐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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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5·7인승과 더해 모하비 마스터에 추가된 6인승 모델에는 2열 2인 독립시트를 적용했다.
이밖에 기아차는 모하비 더 마스터에 스마트 키를 몸에 지니고 차량 뒤쪽에 약3초간 서 있으면 뒷문이 열리는 ‘스마트 파워 테일 게이트’, 안전하차보조 경고음(SEA) 등 첨단기능을 적용했다.
가격은 플래티넘트림 ▲5인승 4700만원 ▲6인승 4793만원 ▲7인승 4764만원, 마스터트림 ▲5인승 5160만원 ▲6인승 5253만원 ▲7인승 5224만원으로 책정됐다.
이 상무는 "모하비 연간 판매 목표를 2만대로 설정했다"면서 "적극적 태도, 액티브한 라이프 스타일,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영마인드를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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