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라이프는 하반기 집행되는 두 번째 광고캠페인을 통해 전국으로 확대하는 ‘내방형 점포(OTC)’를 보다 적극 부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의 직접적인 방문을 유도하고 신규고객 유치 및 시장 창출을 이끌어내고자 한다. 이를 위해 대중에게 신뢰받고 영향력이 큰 배우 ‘현빈’을 앞세워 설레임을 모티브로 한 ‘어쩌다 마주친’편, ‘여기서 내려요’편 등 2가지 버전을 온에어한다.
피플라이프 현학진 회장은 “‘금융상품판매전문회사’로 도약을 추진중인 회사의 비전 달성을 위해 ‘보험클리닉 피플라이프’와 같은 다채널 전략이 반드시 필요하며, 보험판매 시장의 급격한 패러다임 변화 대응을 통해 피플라이프가 넘버원 GA로 거듭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실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피플라이프는 국내 대형 독립판매법인(GA)으로서, 설립 이후 10여년 만에 4만여 중소기업 고객을 유치하는 등 법인 부분에 특화된 컨설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며 국내 최대 법인영업 GA로 성장해 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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