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신청을 준비하는 핀테크 기업 등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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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6-2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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