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대상 차종은 2008년부터 2009년 생산된 벤츠 C클래스(C200 컴프레서, C220 CDI, C230, C63 AMG) 3204대와 09~12년식 스바루 포레스터·레거시·아웃백 총 1677대다.
이들 차량에는 이른바 '죽음의 에어백' 논란이 있는 일본 다카타 에어백이 장착됐다. 해당 제품은 에어백이 작동될 때 내부 금속 파편이 튀어 전세계적으로 사망·부상자를 내는 등 치명적 결함이 발견됐다.
한편 벤츠코리아의 경우는 국내 다카타 에어백 리콜실적이 1.3%로, 19개사 평균 34%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국토부는 지난달 24일 벤츠 관계자와 면담을 통해 조속한 시정조치를 요구했고 이번 리콜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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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루 본사는 지난해 11월 리콜개시를 공지했으나, 스바루코리아는 올 5월말에서야 국토부에 시정계획을 보고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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