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생명(대표 이태운)이 지난달 29일 생명보험협회에 신청한 ‘무배당 재진단 3대질병 진단특약’이 3개월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이번에 배타적사용권을 인정받은 특약은 기존 암에 대해서만 존재하던 계속적 재진단 보장을 암, 뇌출혈 및 뇌경색증, 급성심근경색증까지 확대한 점에서 독창성을 인정받았으며, 새로운 진단정의 도입을 통해 재진단 개념을 명확히 한 점에서 유용성을 인정받았다.
DB생명 관계자는 “이 특약은 DB생명의 신상품인 ‘(무)계속받을수있는 3대질병 보장보험’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유병장수시대에 보장공백을 최소화하고 소비자에게 편익을 제고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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