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DB생명(대표이사 사장 이태운)은 지난 8일 일산 킨텍스에서 영업가족 및 임직원 등 총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연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2018년 영업실적과 계약유지율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된 140여명의 대한 시상이 진행되었으며, 그랑프리는 지난해에 이어 최대의 성과를 낸 종로지점 정훈 FP(Financial Planner)가 2회 연속 수상 하였다.
이외 본상 대상은 수송지점 허현정 FP, Sales Manager 대상은 청파지점 김상욱 SM, 신인 대상으로는 울산지점 고기현 SM과 박성민 FP, 신채널 대상으로는 새서울지점 이경수 FP가 수상 하였다.
또한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후암지점 최형인 FP, 용산지점 윤영훈 FP가 공로상을 수상하였고, 대구지점 유진용 FP가 DB생명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 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날 이태운 사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보험환경 속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영업가족과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영업하기 좋은 회사, 영업이 가장 존경 받는 회사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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