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미성은 “모두를 일으켜 세워 목표를 향한 사기를 북돋우던 첫 번째 싱글 '어기여차'와 달리 신곡 '지옥같아도'는 개인 내면에 존재하는 고통과 절망에 대한 치유와 극복에 초점을 두고 있는 노래로, 차가운 콘크리트 틈 사이를 뚫고 피어난 한 송이 꽃처럼 삶의 두려움을 극복 한 후 정면으로 힘든 세상과 맞서 일어서는 과정을 노래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미성의 두 번째 싱글 '지옥같아도'는 그룹 '부활'의 베이시스트 '서재혁', 기타리스트 '오진표', 가수 겸 프로듀서 '퍼플제이(Purple J)'등이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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