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대표이사 조병익닫기조병익기사 모아보기)이 창립 61주년을 기념하고 다양한 신상품 아이디어 도출을 위한 ‘신상품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수상작은 7월 중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 될 예정이며,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대상 1팀에게는 500만원, 우수상과 장려상 1팀에게는 각각 200만원과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수상작 중 상품화되어 재무성과에 기여했을 경우 최대 1,000만원까지 추가 지급한다. 최대 1,500만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
한편 이번 공모전을 진행하는 흥국생명 담당자는 “창립 61주년을 맞이하여 사회 환경 및 제도변화에 따른 보험소비자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상품화가능성, 창의성 등의 중점을 둔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응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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