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장기체류보험’은 장기 해외여행, 유학, 주재원, 출장 등 3개월 이상 해외 체류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든든하게 보장한다. 해외 의료비, 해외여행 중 중대사고 구조송환비용 등 필수 담보들로 구성되어 있어 한 번 가입으로 낯선 해외에서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
MG손보 관계자는 “단기 여행자들 사이에서 높은 가성비로 입소문이 난 ‘JOY해외여행보험’의 인기에 힘입어 장기 해외 체류 고객층의 편의도 확대하고자 신상품을 런칭했다”며 “‘해외장기체류보험’ 역시 가성비 측면에서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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