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만약 운전자가 보험사에 알리지 않고 카풀을 제공하다가는 보험 계약이 해지될 수도 있다는 설명도 있었다.
카풀 서비스란 개인용 자동차 보험 약관상 돈을 받고 자동차를 운행하는 '유상운송행위'에 해당한다.
최근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 기구는 출퇴근 시간(평일 오전7시~9시, 오후6시~8시) 동안 플랫폼 기반 카풀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한 바 있다.
그러나 보고서에 따르면 ‘유상운송행위’에 해당하는 카풀 서비스는 개인 운전자에게 보험사가 사고를 보상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본인을 제외한 다른 사고관련자에 대한 담보가 면책된다는 것이다.
만약 카풀 운전자로 등록된 사실을 보험사에 알리지 않는다면 계약이 해지될 수도 있다. 보험 조약에 따르면 사고 발생이 현저히 증가할 때는 보험회사에 통지해야 하고 이를 어길 경우 계약 해지 사유가 될 수 있다.
보험업계에서는 카풀 서비스를 제공하면 주행거리가 늘고 익숙지 않은 지역을 운행하는 등 위험성이 높아진다고 보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주간 보험 이슈] 예별손보 예비입찰자 한투·하나금융·JC플라워…완주 가능성은 外](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201205414020408a55064dd1106248197152.jpg&nmt=18)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 장기보험 확대로 CSM 3000억원 육박…적자 폭 감소 지속 [금융사 2025 실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201222231039358a55064dd1106248197152.jpg&nmt=18)
![메타리치 MZ 설계사 직영조직 실험…MAP그룹 압도본부 [게임체인저 GA]](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201132221019598a55064dd11251906169.jpg&nmt=18)
![곽희필 ABL생명 대표, 전속설계사 확대 페달…‘TOP 4ʼ 도약 [2026 보험사 경영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20100454203111dd55077bc211821821443.jpg&nmt=18)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 영업채널 강화·건강보험 매출 증대…CSM 1조원 눈 앞 [금융사 2025 실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042910033404253dd55077bc21241112436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