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하나로 풀라이프보험’은 라이프 사이클에 따른 위험 보장을 개인별로 맞춤 설계할 수 있는 통합형 보험이다. 상해, 질병, 간병, 치매, 비용손해, 배상책임 등 다양한 담보를 마련해 한 번 가입으로 최대 100세까지 든든하게 보장받을 수 있다.
또 업계 최초로 ‘6대 희귀난치성질환 진단비’ 담보를 탑재해 다발경화증, 모야모야병, 전신홍반루푸스 등 여섯 가지 희귀질환도 보장받을 수 있다.
더불어 고령화 사회에 간병, 치매에 대비하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도 적극 반영했다. 장기요양진단비, 장기간병을 유발하는 특정질병수술비, 중증치매진단비 담보 운영으로 자신 있는 시니어 라이프를 응원한다.
MG손보 관계자는 “(무)하나로 풀라이프보험은 고객이 원하는 핵심보장만 골라 부담없이 가입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모든 생애의 위험을 하나의 증권으로 폭넓게 관리할 수 있는 것도 이 상품의 강점”이라고 소개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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