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이크쉑 송도점은 영화관, 테마파크, 편집샵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집합돼 있는 명소 트리플 스트리트에 463㎡, 180석 규모로 자리잡았다. 쉐이크쉑 최초의 복층 매장으로 2층 공간에는 에어하키, 테이블 풋볼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비치했으며, 아티스트 홍승혜와 협업해 쉐이크쉑의 여러 아이콘을 변형해 만든 작품으로 생기 넘치는 분위기를 표현했다.
송도점은 쉑버거, 쉑스택, 스모크쉑 등 기존의 대표 메뉴 외에도 초콜릿 커스터드에 땅콩버터, 초콜릿 토피, 초콜릿 청크를 조합한 디저트 ‘크런치 스트리트(Crunch Street)’를 시그니쳐 메뉴로 선보인다.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이하 해피앱)에서도 송도점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2일까지 사용 가능한 바닐라 커스터드 교환 쿠폰을 모든 해피앱 이용 고객에게 증정하며, 오픈일인 16일부터 송도점 응원 댓글을 달면 추첨을 통해 쉐이크쉑 2인 세트 메뉴 쿠폰을 30명에게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 밖에도 오는 22일 '쉑데이'에는 송도점에서도 사용 가능한 '쉑데이 콤보 쿠폰'을 통해 5000원의 제품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스트리트 의류 브랜드인 ‘스테레오 바이널즈(Stereo Vinyls)’와 협업한 키즈캡(3만5000원)을 송도점에서만 판매하며, 지역 사회 기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판매금액의 10%를 ‘가온누리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사이트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국제도시 송도에 위치한 쉐이크쉑 8호점에서 더 많은 고객들에게 쉐이크쉑의 맛과 호스피탈리티(따뜻한 환대) 문화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쉐이크쉑은 2001년 美 뉴욕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로 영국, 일본, UAE 등 세계 주요 13개국에서 매장을 운영 중이다. 국내에는 SPC그룹이 독점운영 계약을 맺고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SPC그룹은 싱가포르 내 쉐이크쉑 사업운영권을 획득해 오는 4월 중 주얼 창이에 첫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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