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가 위탁 운영하는 병원급식 점포가 HACCP 인증을 받은 건 지난 2007년 연세세브란스병원에 이어 두번째다.
HACCP(Hazard Analysis Critical Control Point)은 '식품 위해요소 중점관리 기준'의 약어로 식품의 생산부터 음식을 섭취하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위생 사고의 발생 가능성을 밝혀내고 이를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통합 시스템을 뜻한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병원 급식은 약 55%가 환자식으로 분류돼 HACCP 지정이 까다롭고 사후 관리가 되지 않으면 무효가 될 수 있다"며 "연세세브란스병원 급식 점포의 HACCP 인증을 12년째 유지하고 있는 위생관리 노하우를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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