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대표이사 김동주)이 30일, 동작구 소재 서울시립남부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설날맞이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MG손보 관계자는 “2014년부터 매년 설 명절마다 이어온 무료 배식 봉사활동이 올해로 벌써 여섯 번째를 맞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맛있고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는 명절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MG손해보험은 임직원 및 영업가족을 단원으로 하는 ‘조이봉사단’을 전국적으로 운영하며 소외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연중 상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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