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양종희닫기양종희기사 모아보기)은 KB국민카드와 함께우수고객 초청 ‘2019 신년음악회’를16일 대구광역시 수성아트피아와 22일 광주광역시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1부에서는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주인공 실제 모델로 유명한 서희태 지휘자의 오케스트라 연주가 펼쳐졌고, 이어 2부에서는 소프라노 4인으로 구성된 여성 중창단‘더 디바스’와 테너 김현수의 공연이 이어졌다. 초청된 고객들은 매 공연이 이어질 때마다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이번 공연에 초청된 한 우수고객은 “추운 날씨에 가슴 따뜻한 힐링을 얻은 기분이다.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며 행사에 초대해준 KB손해보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KB손해보험은 2018년도 12월말 기준 660만 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KB손해보험은 보유 고객들의 지속적인 신뢰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고객 감사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금번 신년음악회와 같은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해서 제공할 계획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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