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렌지라이프 인수 심사 막바지로 이달 중순께 인수 승인 안건이 올라갈 예정이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번주 초 신한금융지주 이사회를 만나 면담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신한금융 이사회 쪽과 만난 게 맞고 이슈가 있어서 청취했다"며 "경영진과 소통 강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금융그룹 사외이사들과 지속적으로 만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한금융의 오렌지라이프 인수는 2조3000억원 규모 인수합병(M&A)으로 금융권에서 빅딜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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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면담을 기점으로 금융당국의 신한금융 자회사 인수 적격성 심사가 사실상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이달 중 인가 절차가 마무리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이르면 오는 16일 예정된 금융위 정례회의에 신한금융의 오렌지라이프 자회사 편입 승인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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