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조용병기사 모아보기 신한금융지주 회장 채용비리 검찰 조사, 위성호닫기
위성호기사 모아보기 행장 남산 3억 사건 조사 등이 진행되고 있지만 자회사 편입 인가는 대주주 적격성 심사 대상이 아니므로 상관성이 없을 것이라는 판단 하에 자회사 인수에 속도를 내는 것으로 보인다.1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15일 오렌지라이프 자회사 편입 인가 서류를 금융당국에 제출할 예정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신한금융지주에서 오늘 오렌지라이프 자회사 편입 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주사의 자회사 편입 인가는 금융당국에 신청을 한 뒤 당국이 금융지주회사와 자회사 등의 재무상태, 경영관리 건전성 등을 파악하는 심사를 진행한다. 금융지주회사법 17조에 따르면, 금융지주회사는 자회사 편입 승인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금융당국에서는 조용병 회장의 채용비리 검찰조사와 오렌지라이프 자회사 편입 인가와는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자회사 편입 인가 심사는 지주회사의 재무건전성 등을 살펴보는것"이라며 "조용병 회장의 채용비리 관련 조사는 검찰이 하는 것으로 자회사 편입인가와는 별개"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DGB금융지주가 하이투자증권을 인수할 당시 박인규닫기
박인규기사 모아보기 전 DGB금융지주 회장과 임원진이 채용비리, 비자금 조성 의혹 등을 받으면서 심사가 중단된 사례가 있어 신한금융지주도 같은 전철을 밟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금융당국 관계자는 "대주주 적격성 심사와 자회사 편입 인가는 상관성이 없다"며 "DGB금융지주의 사례와는 다르다"라고 말했다.
신한금융지주는 오렌지라이프 자회사 편입 인가 신청과 관련해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두나무 결합 늦어진 네이버페이…디지털자산 확장 전략도 속도 조절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합병]](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5150820026080ed56b8e1f8219248180215.jpg&nmt=18)
![얼라인 JB-BNK금융 합병 검토 요구, 왜 지금인가 [금융지주는 지금]](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422290804522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프로필] 정은지 기업은행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 영업점 경험 풍부…소비자보호 문화 정착 과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61116410334905e6e69892f222110224119.jpg&nmt=18)
![[프로필] 이동운 IBK기업은행 AX전략그룹장, 자금운용·혁신금융 거친 '실행형 리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61432530131701b5a2213792115512121.jpg&nmt=18)
![신학기號 수협은행, 계열사 시너지 품고 비이자 강화 박차…WM·IB '쌍끌이' [은행은 지금]](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1308232105971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