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가의 예술 감성과 고급화 트렌드 결합 핵심
올해 4분기 광주·인천·부산서 4200가구 분양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쌍용건설은 최근 3년간 1000가구만을 분양해 과거와 달리 시공능력이 많이 떨어졌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부터 주택 사업 역량 강화에 고민해왔고, 기존 ‘예가’와 ‘플래티넘’을 통합해 운영하기로 했다. 브랜드 단일화를 통해 효율성과 고급화를 추구할 계획이다.”-17일 쌍용건설 새 브랜드 ‘더 플래티넘’ 발표 간담회에서 쌍용건설 관계자.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