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캠페인은 ‘사랑의 열매’에서 연말연시마다 전개하는 범국민적 집중 모금행사로, 올해도 나눔으로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MG손보 관계자는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십시일반 모은 성금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MG손보는 자사 캐릭터인 행복요정 ‘조이(JOY)’의 이름을 딴 ‘조이봉사단’을 전국적으로 운영하며 명절맞이 식사 나눔, 전국 동시 봉사, 시각장애인의 날 ‘흰지팡이’ 기부, 제빵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연중 상시 이어가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