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구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이 가상화폐공개(ICO) 실태조사 결과 발표를 앞둔 가운데 앞선 ICO 기업들의 사업구체성과 자금반환 측면 등은 "크게 미흡했다"고 평가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26일 국회 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에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
최종구 위원장은 "ICO는 결국 다른 사람의 돈을 받아 사업을 하겠다는 것인데 간단한 사업계획서만 있으면 돼서 간편한 방식"이라며 "그렇다면 사업이 투명하고 사업계획의 구체성, 자금 반환 장치도 구비하고 있어야 하는데 두 측면에서 크게 미흡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지난 7월부터 ICO에 대해 불허 방침을 유지 중이다. 정부는 국무조정실 주도로 이르면 내달 ICO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구 위원장은 "(실태 조사 결과) 직원 2~3명을 두고 있으면서 어떤 사업을 하겠다는 구체성이 없다"며 "자금조달 과정에서 과대광고, 사기 소지도 있어 검찰·경찰과 공조해야 할 사례도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인터뷰] 윤판오 중구의회 의장 “구민 삶 바꾸는 의회 만들겠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700150304334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성흠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시민이 체감하는 의정…현장에서 답 찾겠다" [인터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20184153011870048b718333211177233133.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