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유 가격은 1300원대 중반을 유지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12월1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지난주보다 리터(L)당 29.2원 내린 1451.7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상표별 휘발유 가격은 SK에너지가 30.0원 하락한 1467.8원, GS칼텍스는 28.0원 내린 1455.5원을 기록했다. 현대오일뱅크(1444.8원)와 S-OIL(1445.7원)은 각각 29.3원, 28.7원씩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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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석유제품 가격은 정유4사 각각 올리고 내리며 평균 가격이 전주 대비 올랐다. 휘발유 최고가 정유사는 현대 오일뱅크로 전주 대비 56.2원 상승한 1294.4원 최저가 정유사는 17.1원 내려 1234.8원인 GS칼텍스다.
석유공사는 "국제유가는 OPEC의 생산량 증가 등으로 하락했다"며 "국내제품가격도 국제유가 하락 및 유류세 인하 효과로 인해 하락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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