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LG화학이 2023년까지 2조 1000억 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해 고성능 전기차 배터리 (주행거리 320km 기준) 50만대 이상의 생산 능력을 확보할 계획으로 먼저 내년 말부터 1단계 양산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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