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안 프로젝트의 순차적 준공, 주택 부문 이익 확대에 따라 빠른 실적 개선 기대
- 해외 수주 가이던스 3조원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
◇ CJ ENM (035760)
- 이는 CJ ENM이 보유하고 있는 양질의 영상(영화, 방송, 음악) 콘텐츠에 대한 수요 증가를 의미
- 이에 따라 동사의 콘텐츠를 확보하고자 하는 플랫폼 사업자들의 수요도 증가
◇ 한국타이어 (161390)
- 내수를 제외하면 유럽 볼륨은 성장 중. 북미와 중국 등 나머지 지역에서도 안정적인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음
- 우려 요인인 내수시장의 부진 또한 차량 등록대수와 교체주기를 감안하면 올해 회복 예상
- 믹스개선을 통한 평균판매단가(ASP) 상승은 지속적. 미국 테네시 공장은 올 3분기 손익분기점(BEP) 달성 이후부터 수익성에 기여할 수 있음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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