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미 지역에서 증설된 화학 생산 설비들에서 나오는 에틸렌과 폴리에틸렌(PE), 에탄까지 동사의 주력 선종들이 운반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동사는 화학 다운사이클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
◇ 한미약품 (128940)
- BTK 면역억제제 임상중단과 ‘올리타’ 판매 중단 등 악재 주가에 충분히 반영
- 북경한미의 고성장세가 올해 실적 성장 견인할 전망
◇ 한국타이어 (161390)
- 우려요인인 내수시장의 부진 또한 차량 등록대수와 교체주기를 감안하면 올해 회복 예상
- 믹스개선을 통한 평균판매단가(ASP) 상승은 지속적. 미국 테네시 공장 실적은 3분기 손익분기점(BEP) 달성 이후부터 수익성에 기여 가능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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