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미 지역에서 증설된 화학 생산 설비들에서 나오는 에틸렌, PE 를 비롯해 에탄까지 동사의 주력 선종들이 운반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동사는 화학 다운사이클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임
◇ 한미약품 (128940)
- BTK 면역억제제 임상중단과 올리타 판매 중단 등의 악재 주가에 충분히 반영
- 북경한미의 고성장세가 2018년도 실적의 성장세를 견인할 전망
◇ 롯데케미칼 (011170)
- 그러나 과거 15차례의 춘절∙국경절 기간 전후로 중국 화학제품 리스탁킹∙디스탁킹 발생한 바 있음
- 따라서 국경절 연휴 전까지 순수화학 위주로 트레이딩의 기회가 생길 수 있다는 점에서 단기 ‘트레이딩 바이’ 의견 제시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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