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40분경 공군 1호기를 타고 평양 순안공항으로 출발했다.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은 "이번 회담은 남북정상회담 최초로 비핵화를 주요 의제로 논의하는 의미가 있다"고 전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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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9-1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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