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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이 29일 "금융산업 자체의 고용 창출력을 높이겠다"며 "혁신적 아이디어를 가진 새로운 참가자가 원활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금융업 진입장벽을 완화하겠다"고 말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1관에서 개막한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 축사에서 "금융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가시화, 체감될 수 있도록 금융혁신을 한층 가속화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금융산업은 약 85만명에 달하는 고용을 담당하고 있고, 다른 제조업 대비해서도 고용유발효과가 크다고 강조했다. 또 핀테크, 빅데이터 등 청년들이 선호하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지속가능한 금융 일자리 확대를 위해 최종구 위원장은 "금융산업 자체의 부가가치와 경쟁력 제고가 뒷받침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키도 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금융권의 자율과 경쟁력 제고를 저해하는 불필요한 상품, 자산운용 규제 등은 과감히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생산적 분야로 자금흐름을 확대해 중소 벤처기업 등 혁신성장 부문의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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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금융당국이 후원하고 6개 금융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는 29~30일 오전 10시~오후 5시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은행 14곳, 보험 15곳, 금투 9곳, 카드 8곳, 저축은행 3곳, 공공기관 10곳 등 총 59개 금융사가 참여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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