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직무교육은 지난 2009년부터 공유재산 위탁개발 사업을 수행해 온 캠코의 노하우 공유를 통해 지자체의 공유재산 개발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올해 새롭게 개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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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7-05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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