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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이 은행들이 합리적 기준을 마련하지 않고 가산금리를 매기고 있다며 강도높게 비판했다. 개별 은행이 결정하는 가산금리의 산정방식이 투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은행들의 가산금리가 한 달만에도 0.3~0.4%p씩 오르락내리락 해서는 합당하게 책정됐다고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다.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상환 기간이 20~30년으로 작은 금리차에도 실제 이자 부담은 크게 벌어지게 된다.
은행의 마진율이 되는 '목표 이익률' 역시 합당한 근거에 따라 산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산금리 구성항목과 금리 결정 절차 규율체계는 앞서 2012년 대출금리 모범규준 제정과 이후 개정 등을 통해 마련됐다. 최종구 위원장은 "대출 시점이나 대출 종류 등에 따라 가산금리를 달리 적용하는 부분에 대해 합리적인 근거가 있는지 여부를 은행 스스로 평가해 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현재 금융감독원에서는 금리산출 관련 내부통제체계 및 내규에 따른 금리조정의 합리성 등에 대해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그럼에도 최종구 위원장은 당국이 은행 자율 금리 결정에 개입하는 것으로 풀이되는 것에는 경계감을 표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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