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한국신용정보원(원장 민성기)과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강진섭)은 9월 13일 오전 11시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소상공인을 위한 상호 데이터 교류 및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의 상호 교류와 소상공인에 대한 연구 협력이 주요 내용으로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운영중인‘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 서비스*’에 한국신용정보원이 보유한 소상공인의 지역 단위 여신 정보를 결합하여 보다 풍부한 상권분석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는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포용적 금융’정책 방향에 부응하여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지원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공익적 차원의 교류다.
또한 양 기관은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 분석에 필요한 정보를 확충하고, 소상공인 신용평가모형 개발을 위해 공동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신용정보원은 소상공인의 금융거래 특성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되며 서울신용보증재단은‘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 서비스’에 기존 소상공인은 물론 창업 예정자에게도 도움이 되는 상권별 여신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됨으로써
소상공인의 사업 성공확률을 높이고 자금난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에도 양 기관은 연구 인력, 노하우, 인프라 등을 폭넓게 교류하여 소상공인들에 대한 금융 지원혜택이 확대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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