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국제금가격과 연동해 최고 14.4%의 수익률을 낼 수 있는 ‘GOLD 채권투자신탁’을 25일부터 29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이 상품은 신탁자산의 대부분을 신용등급이 우수한 국내채권(AAA)에 선별투자하고 자산의 일부분을 런던금시장협회(LBMA)에 의해 결정되는 골드픽싱프라이스 지수옵션에 연동해 투자하는 구조로 운용된다.
가입대상은 개인 및 법인으로 제한이 없으며 신탁기간은 펀드설정일로부터 6개월로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가입고객 100명에게는 순금으로 제작된 휴대폰 줄(돼지)을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양창균 기자 yangc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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