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8개 신용카드사들의 8월말 현재 총여신 규모는 64조5891억원이며 1개월 이상 연체금액은 6조7306억원으로 연체율이 10.4%를 기록했다.
이는 7월말의 10.8%보다 0.4%포인트 낮아진 수치로 카드사들이 분기말(9월말) 연체율이 10%를 넘을 경우 적기시정조치가 내려질 것을 우려, 연체율 관리에 들어갔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연체율이 10%를 넘는 카드사는 우리카드(18.1%), 롯데카드(10.9%), 삼성카드(10.2%) 등 3개사로 나타났다.
김덕헌 기자 d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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