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중기 근로자 자녀 장학금 3억4천만원 전달

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사진 가운데)이 IBK행복나눔재단을 통해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생활형편이 어려운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200명에게 장학금 3억 4000만원을 21일 전달했다.

기업은행은 지난 2006년부터 지금까지 4279명에게 55억원의 장학금을, 1303명에게 50억원의 치료비 등을 후원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