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라이프플래닛, 보장성 보험 가입시 최대 22만5000원 상품권 증정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국내 최초 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새해를 맞아 보장성 보험 신규 가입 시 신세계 상품권을 최대 22만5000원까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월 1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이벤트 대상 보험상품에 가입한 신규 고객에게 월 납입보험료 금액에 따라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해당 보험상품은 비갱신암보험, 암보험, 정기보험, 종신보험, 상해보험, 5대성인병보험, 입원비보험, 수술비보험, 치아보험으로 총 9가지 상품이며, 9가지 상품 모두 가입 시, 최대 22만5000원까지 상품권이 증정된다.

본 이벤트는 1상품 1인 1회 제공하며, 동일한 보험상품을 이벤트 기간 중 2건 이상 가입한 경우 당월 합산보험료 기준으로 경품을 지급한다. 경품은 2회차 보험료 납입 확인 후 발송되며, 제공시점에 계약을 유지한 고객에 한해 발송된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의 '바른보장 서비스'를 이용하면 이벤트 대상 보장성 보험 9종을 한 번에 묶음으로 가입할 수 있어 훨씬 편리하다. '바른보장 서비스'는 보험에 가입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된 상품 내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이며, 고객 맞춤형 상품 추천을 받을 수 있어 불필요하거나 중복된 보험 리모델링까지 가능하다.

김정우 교보라이프플래닛 디지털마케팅팀장은 "새해를 맞아 건강 관리와 보험에 부쩍 관심이 높아진 소비자를 위해 준비한 이벤트"라며 "바른보장 서비스를 이용하면 여러 상품을 동시에 가입할 수 있어 번거로움을 크게 줄이고 상품권까지 챙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